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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Express Photo Shoot Behind

Galaxy Express Photo Shoot Behnd

시종일관 갤럭시 익스프레스 맴버들과의 촬영은 즐거움의 연속이였다
무대에서 느꼈던 그들의 에너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순수함에 피식 실없는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너무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그들의 새앨범이 좋은 노래만큼 좋은 결과로 그들에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흥해라! 세계로 가자!! 락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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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로큰롤!! 갤럭시 익스프레스

한국을 대표하는 로큰롤 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는 2006년 서울에서 결성되었다. 에너제틱한 공연으로 정평이 나있는 이들은 기타/보컬의 박종현, 베이스/보컬의 이주현, 드럼의 김희권,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염성 강한 개러지 락, 펑크,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촘촘하게 엮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으로 등장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별명은 ‘탈진 로큰롤 밴드’로 보는이로 하여금 탈진에 이르게 할 정도의 격렬하고 폭발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 때문에 지어진 것인데, 과연 이들만큼 관객의 정념을 휘어잡는 밴드는 현재 한국에서 찾기 드물 것이다. 마치 끓는 용암불처럼 지글거리는 기타의 디스토션과 카랑카랑한 보컬, 단순하지만 직설적이고 파괴력있는 드러밍의 조화는 이들의 사운드를 더욱 공격적으로 들리게 만든다. 하지만 그런 공격성 가운데서도 자조적인 노랫말 속에 틈틈이 새겨져있는 그루브는 이들의 소리에 질감과 위트를 더하면서 단순한 ‘로큰롤의 원형’을 재현이 아닌 자기만의 고유한 색을 입은 진일보한 밴드로 자리매김 하게끔 했다. 바로 그 점이 이들의 대중과 평론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런 높은 수준의 성공을 이루게 한 동력일 것이다.

이들은 박력 넘치는 라이브의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멤버들이 한꺼번에 스튜디오에 들어가 녹음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것은 1960년대에는 일반적이었지만, 레코딩 테크놀로지가 발전한 1970년대 이후엔 지양되거나 선택적인 방식으로 남은 것으로 여러 혁신적인 밴드와 음악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듯, 현재의 록이 레코딩 기술을 활용한 각종 효과가 개입한 결과라면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라이브와 레코딩이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재현되던 과거의 사운드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현장감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 역시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없다면 불가능할 것이다). 이들의 음악이 장르적으로 하드 록과 블루스 록, 초기 로큰롤에 가까운 이유도 거기서 찾을 수 있다. 그러니까 갤럭시 익스프레스야말로 지금 한국에서 가장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로큰롤의 원형을 선보이는 밴드인 셈이다.

2007년 발표한 EP, “To the Galaxy”와 “Ramble Around”로 국내 평단과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등장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이러한 대중의 지지는 2008년 발표한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정규 데뷔 앨범, “Noise on Fire”에 대한 높은 기대로 이어졌다. 물론 이들의 맹렬한 더블 앨범은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았으며 수많은 호평을 받아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락 앨범”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그 해 여름, 갤럭시익스프레스는 한국의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타이완의 Rock in Taichung(타이중 락 페스티벌), 프랑스의 La Fête de la Musique에 출연하여 수많은 관객들을 열광시킨 것은 덤이다.

갤럭시익스프레스는 더블 앨범으로 데뷔를 했던 야심찬 행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두 번째 행보를 계획했다. 그들은 2010년 4월 1일, 다음 앨범을 단 30일 안에 곡을 쓰고 녹음하고 발매하겠다고 선언. 이들은 이 기획을 “Wild 30” 프로젝트라 칭하며,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그 작업 과정 전체를 팬들과 공유, 팬들은 열성적으로 그들의 행보를 쫓으며 자신들의 의견과 제안을 쏟아냈다. 5월 1일이 되자 그들은 약속한대로 그 결과를 드러냈고, 기획과 꼭 어울리는 “Wild Days”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 후 갤럭시익스프레스는 홍콩의 Music Matters festival에서 앨범 발매를 자축하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루어냈으며,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페스티벌인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과 지산밸리락페스티벌의 무대에 섰다.

2011년 1월, 앨범 “Noise on Fire”는 100비트/소리바다에서 선정한 2000년대 100대 명반 22위에 올랐고 한 달 뒤, 앨범 “Wild Days”는 갤럭시익스프레스에게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뮤지션상”의 영예를 안겼다. 2011년 3월, 첫 북미 투어에 올랐고, Canadian Music Week (CMW)와 South by Southwest (SXSW)에서 공연을 하여 2011년 5월 mtv가 선정한 아티스트 오브 더위크에 그 이름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지난 여름, 이들은 한국에서 국토횡단투어를 하고 일본의 초 대형 록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9월에는 린킨 파크의 서울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섰으며, 10월에는 한국 펑크의 개척자인 크라잉넛과 함께 “개구쟁이”라는 EP를 발매했다.

2012년 봄, 갤럭시익스프레스는 다시 한 번 미국 투어를 갖고 SXSW 2012에서 공연을 펼쳐 뉴욕타임즈에 2012 SXSW 하이라이트 10개팀에 선정 되었다. 이들은 로큰롤 본연의 에너지를 찾아 다양한 장르를 여행한다. 이들의 음악에선 개러지록이 보여줬던 그 날 것의 퍼덕거림, 사이키델릭의 아찔한 몽환, 그리고 초기 뉴욕펑크의 불온한 에너지가 장착되어 있으며 산울림과 송골매 같은 국내 선배 뮤지션들의 영향또한 느낄 수 있다. 이런 그들의 엄청난 식욕은 로큰롤이 보여 줄 수 있는 스펙트럼을 무한적으로 팽창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표’ 로큰롤을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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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Manchul Kim

http://www.manchulkim.com
Korea photographer Manchu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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